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/설정/신체적 특징 (문단 편집) == 외모 == 실장석의 외모는 [[인간]]과 비슷하게 네 발 달린 이족보행 포유류의 형태를 띠고 있다.[* 신체적 특징을 보면 그나마 가까운게 포유류긴 한데, 가상의 생물이다 보니 진짜 포유류와 따지면 거리가 먼 점도 많다. 그나마 좀 실장석과 가까운 특징을 가진 포유류는 [[인간]]을 제외하면(인간과는 2족보행, 생김새의 유사성, 언어적 지능이 높음 등이 있다.) [[쥐]]나 [[햄스터]](징글징글한 번식력, 먹이사슬에서 하위계층 포지션, 한 번에 많은 새끼를 침, 어미에 의해 벌어지는 자식 개체의 동족식 등), [[고양이]](평균적으로 15년 남짓의 수명, 커봐야 사람 무릎쯤 닿는 신장, 도시 기준으로 들생활시 2~3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수명을 살음, 위협시 네 발로 서고 위협) 정도다. 애초에 실장석의 설정 자체가 유해조수(쥐나 길고양이) + 햄스터 등에서 따온게 있어서인듯.] 그러나 크기가 인간보다 매우 작으며, 체력과 내구성이 매우 뒤떨어져 성체라 하더라도 외부의 위협을 잘 막아내지 못하고 쉽게 치명상을 입는다. 또 신체비율이 인간과 달리 몸과 [[팔]][[다리(신체)|다리]]에 비해 [[머리]]가 비정상적으로 크다. SD체형이나 넨도로이드 체형을 생각하면 쉽다. --거기서 작가에 따라 귀여움이 보장되거나 안 보장되거나 하고-- 세부적 특징으로는, 우선 [[귀]]의 모양이 좌우로 뾰족하게 솟아나 있다는 점[* 때문에 은근 고양이 귀에 털을 치워버린 느낌이 난다. 위치도 고양이 귀에 해당하는 상두부에 그리는 경우 더더욱 고양이 귀같은 인상이 강해진다.], [[안구|눈]]은 [[눈동자]]가 없이 안구 전체[* 삽화나 스크립트에서는 보통 학대나 부상 등으로 빠져나온 눈이 동그란 단색의 구슬처럼 묘사된다.]가 좌측은 [[녹색]], 우측은 [[적색]]의 [[오드아이]]라는 점[* 간혹 젖꼭지의 색깔도 눈 색깔을 따라 붉은색-초록색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. 대부분은 혐오스러움을 추가하기 위해서 사용된다.], 안구가 얼굴 바깥으로 다소 튀어나와있는 점[* 작품에 따라서는 얼굴 밖으로 튀어나와있지 않은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많다. 눈꺼풀은 존재해서 눈을 감았다가 떴다 하는게 가능하다.], [[코]]가 없고 눈과 입 중간쯤에 한 쌍의 콧구멍만 뚫린 형태라는 점, [[입]]이 기본적으로 벌어져 있는 형태[* 이를 [[토끼]]입 정도로 묘사하거나 또는 [[언청이]] 입이라는 비칭으로도 표현한다. 문자로 표현하자면 A, Д 모양과 비슷하다.]에다가 잇몸이 드러날 만큼 입술이 짧은 구조여서 잘 다물어지지 않는다는 점[* 다만 다물어지는 것을 묘사하는 경우도 있는데, 그 경우에는 아랫입이 완전히 올라가 ∧ 모양으로 다물어지는 것으로 묘사된다.], 자기 정수리에 손이 닿지 않을 수준으로 [[팔]][[다리(신체)|다리]]가 짧고 [[손가락]], [[발가락]]이 없거나 엄지손가락 정도만 존재한다는 점 등이 등이 외견상 두드러진다. 그림으로 표현된 외모에 대해서는 아래 성장과정 문단에 나온 삽화들이나 상위 문서인 [[실장석]] 문서의 삽화를 참고. 실장석의 [[손가락]]에 대한 설명의 경우 이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는 작품은 드물지만, 작품에서 실장석에게 부가하고 싶은 능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설정을 쓰고 있다. 아예 손가락이 없어서 두 [[손]]을 다 사용해야만 아주아주아주 가벼운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는 설정이나 동그란 손을 물건에 갖다대면 수축해서 물건을 잡는 설정, 손에 작은 돌기가 있어 [[사람]]이 벙어리 장갑을 끼고 할 수 있는 일 정도는 할 수 있는 설정이나 극단적으로는 아예 [[도라에몽]]처럼 [[Ad Hoc|특별한 힘을 써서 손에 있는 물건을 조작한다는 설정]]까지 쓰이기도 한다. 대부분은 손이 벙어리장갑 같이 엄지손가락만 따로 있고 나머지 손가락은 없다는 설정이다. [[장기자랑]]이 많은 학대물 특성상 실장석의 내장과 골격이 묘사되는 일도 꽤나 많은데, 보통은 복잡한 장기 없이 모든 [[위(소화기관)|위]], [[작은창자]], [[큰창자]], [[자궁]]을 하나로 합쳐놓은 '분대'라는 장기가 내장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는 묘사가 많다.[* 현실에서 이와 유사한 구조를 지닌 척추동물은 다름아닌 [[잉어]]. 위장이 통째로 창자 하나로 퉁쳐진 상태다.] [[소화계]] 외에 특별히 묘사되는 장기는 [[뇌]] 정도. 피 색깔은 주로 다른 동물들처럼 적색이지만 상술한 젖꼭지처럼 적색과 녹색으로 언급하는 경우도 많다. 보통 실장석이 사람에게 짓밟혀 죽었을 때 적녹의 얼룩이 되었다는 식의 묘사가 은근히 많이 등장한다.[* 밟혀서 형체도 없이 곤죽이 된 경우 분대에서 나온 운치+피일 가능성도 있지만, 단순히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경우에도 피가 두 가지 색으로 묘사되는 작품들도 존재한다.] 녹색 피는 작가마다 설정이 다른데 피와 운치가 혈관에 흐른다고 묘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피 색깔이 녹색과 적색이라고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. 두 눈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색의 눈물을 피눈물로 묘사할 때 피 색깔을 2가지로 묘사하는 경우가 흔하다. 편의성을 위해 비슷어슷하게 그려지곤 하지만 일단 실장석끼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외모 차이가 나긴 나는 모양이다. 물론 바꿔치기가 성행하는걸 보아 서로를 알아본다는 게 절대적인 명제는 아닌 듯 한데 그냥 그때그때 전개의 편의성을 위해 이러는 작품도 있고 저러는 작품도 있다고 보는 게 좋다. 실장석의 신체부위들 중 유독 평가가 높은 것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후술할 위석이고, 다른 하나는 안구이다. 안구는 희한할 정도로 보석같이 영롱하고 반짝인다는 묘사가 나오는데, 한편으로는 그 생김새가 생선알같게도 느껴지기 때문에 안구만 추출해서 군함 초밥으로 만들어서 먹는다는 전개도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